조억동(64·광주시 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연일 펼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조 예비후보는 지난 19일부터 방역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남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광남동 일대를 돌며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방역활동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도 방역 분무기를 멘 채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승강장, 놀이터, 학원, 상가, 전통시장을 비롯해 감염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 등 지역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몸은 피곤하지만 시민을 위한 방역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조 예비후보는 지난 19일부터 방역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남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광남동 일대를 돌며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방역활동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도 방역 분무기를 멘 채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승강장, 놀이터, 학원, 상가, 전통시장을 비롯해 감염 우려가 있는 공중화장실 등 지역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몸은 피곤하지만 시민을 위한 방역활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