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 내 언론인과 정치인으로서 활동해오면서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을 담아 4가지 대표공약으로 압축시켜 오늘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안성~서울 간 30분 고속철도 시대 개막'과 '삼성 첨단 AI산업 단지 유치', '스포츠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대중문화 명예의 전당 조성' 등을 제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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