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더불어민주당 양승환(사진) 총선 예비후보가 임원빈·김보라 총선 및 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사과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안성의 변화 및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김 시장 예비후보라고 생각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총선에 출마했다가 지난달 21일 민주당 공직자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됐으며, 이에 반발해 23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양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사과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안성의 변화 및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김 시장 예비후보라고 생각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총선에 출마했다가 지난달 21일 민주당 공직자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됐으며, 이에 반발해 23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