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62·사진)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예비후보는 9일 헌혈의집 구월센터를 찾아 헌혈했다.
유 예비후보는 "국가 재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단체와 개인의 헌혈이 줄어 혈액 부족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헌혈 배경을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긴급한 수혈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헌혈증을 헌혈의집에 기증했다.
유 예비후보는 "국가 재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단체와 개인의 헌혈이 줄어 혈액 부족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헌혈 배경을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긴급한 수혈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헌혈증을 헌혈의집에 기증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