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사진)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9일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3일간에 걸쳐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25% 가산점을 토대로 윤종군 예비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당내 경선은 당원여론조사 50%에 시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3일간에 걸쳐 실시된 당내 경선에서 25% 가산점을 토대로 윤종군 예비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당내 경선은 당원여론조사 50%에 시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