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강득구(57)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 같은 문구가 담긴 코로나19 극복과 민생회복의 의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자신의 선거 사무실이 있는 안양 구 CGV건물의 외벽에 현수막을 교체했다. 또 다른 면에는 '우리가 안양의 중심입니다'란 문구를 걸어 과거 안양의 중심이었던 만안 지역민의 향수를 자극하고 만안의 르네상스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득구(57)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 같은 문구가 담긴 코로나19 극복과 민생회복의 의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오전 자신의 선거 사무실이 있는 안양 구 CGV건물의 외벽에 현수막을 교체했다. 또 다른 면에는 '우리가 안양의 중심입니다'란 문구를 걸어 과거 안양의 중심이었던 만안 지역민의 향수를 자극하고 만안의 르네상스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안양에 부는 변화의 열망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지역 발전을 리드할 적임자라고 자신한다"며 "승리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공정한 정책 대결과 자질 경쟁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