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이 18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여러 중책을 맡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하고 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본인만이 양주를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동서 간 균형발전, 주민 생활환경과 삶의 질 개선 등 '3대 중점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경기북부 그리고 양주가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며 "양주에서 3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경원선 조기 개통, 전철7호선 착공, GTX-C 노선 유치, 장흥~광적 국지도 확포장, 옥정·회천지구 사업 정상화, 양주역세권개발, 테크노밸리 사업 성사 등 양주의 교통·주거·경제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전철 7호선 양주시 제2공구 공사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4주간의 '정책 현장 투어'를 돌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여러 중책을 맡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하고 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본인만이 양주를 경기 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어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동서 간 균형발전, 주민 생활환경과 삶의 질 개선 등 '3대 중점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경기북부 그리고 양주가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며 "양주에서 3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경원선 조기 개통, 전철7호선 착공, GTX-C 노선 유치, 장흥~광적 국지도 확포장, 옥정·회천지구 사업 정상화, 양주역세권개발, 테크노밸리 사업 성사 등 양주의 교통·주거·경제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전철 7호선 양주시 제2공구 공사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4주간의 '정책 현장 투어'를 돌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