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미래통합당 김포시을 후보가 31일 구래동 선거사무소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임현기 김포지역 회장 등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협회는 '동네건축 활성화', '세제·금융 지원', '건축진흥원 설립' 등의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철호 후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박은주 민간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어린이 통학안전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개원지연 대책을 논의했다. 홍철호 후보는 특히 이번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어린이 보호구역 및 CCTV 확대'와 관련해 의견을 경청했다.
홍철호 후보는 "어린이·학부모·어린이집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임현기 김포지역 회장 등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협회는 '동네건축 활성화', '세제·금융 지원', '건축진흥원 설립' 등의 현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철호 후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적극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박은주 민간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어린이 통학안전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개원지연 대책을 논의했다. 홍철호 후보는 특히 이번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어린이 보호구역 및 CCTV 확대'와 관련해 의견을 경청했다.
홍철호 후보는 "어린이·학부모·어린이집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