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2일 오산을 찾아 최윤희 후보의 지원 유세를 펼쳤다.
김 위원장은 이마트 앞 총선 유세 현장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등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3년을 지켜볼 때 현 정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자격이 부족한 만큼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평가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 대표도 오산 우체국 옆 유세현장을 방문, "GTX 연장, 국립외상센터 기능의 대학병원을 유치하려는 최윤희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지역 발전을 꾀하는 방법"이라며 최 후보의 당선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마트 앞 총선 유세 현장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등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3년을 지켜볼 때 현 정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자격이 부족한 만큼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평가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원 대표도 오산 우체국 옆 유세현장을 방문, "GTX 연장, 국립외상센터 기능의 대학병원을 유치하려는 최윤희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지역 발전을 꾀하는 방법"이라며 최 후보의 당선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