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55) 미래통합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아 '이학재의 간절한 60분 호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이학재 후보는 "요즘 어디를 가도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심판하고, 경제를 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미래통합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학재 후보는 지난 2일부터 매일 지역 전통시장 길목에 서서 '먹고살기 힘들다. 경제부터 살리자'고 적힌 피켓을 1시간 동안 들어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주민은 이 후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는 게 후보 캠프 측 설명이다.
이날 이학재 후보는 "요즘 어디를 가도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심판하고, 경제를 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미래통합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학재 후보는 지난 2일부터 매일 지역 전통시장 길목에 서서 '먹고살기 힘들다. 경제부터 살리자'고 적힌 피켓을 1시간 동안 들어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주민은 이 후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총선 필승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는 게 후보 캠프 측 설명이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