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21대 4·15총선을 1주일여 앞두고 있는 7일 각 정당의 후보자들이 유명인의 지원 유세로 표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왼쪽부터) 서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과 함께, 미래통합당 이학재 후보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중앙시장 앞에서 유권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