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시흥갑 양범진 후보는 (사)복지국가 소사이어티가 뽑은 '복지국가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복지국가를 위한 정책과제를 통해 국민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양 후보는 이번에 선정된 '복지국가 후보'와 관련, 10대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제21대 국회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후보자들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소사이어티의 10대 정책에 따른 역동적 복지국가의 실현으로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이번에 선정된 '복지국가 후보'와 관련, 10대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제21대 국회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후보자들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소사이어티의 10대 정책에 따른 역동적 복지국가의 실현으로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