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진도 세월호 침몰 현장 지키는 노란부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유가족들이 12일 오전 세월호 참사 해역을 찾아 선상 추모식을 마친 뒤 세월호 침몰 장소를 표시한 노란 부표를 바라보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