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일상 답답함 훌훌… 연휴 첫날 '추억 한장' 입력 2020-04-30 21:26 수정 2020-04-30 21:2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5-01 6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휴 첫날을 맞은 30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솔찬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할아버지 품에 안겨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