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임시휴장 중인 광명동굴이 오는 8일부터 재개장된다.
도덕산캠핑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등도 이날부터 재개장돼 정상 운영된다.
이들 시설을 위탁·관리하는 광명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이들 시설을 임시 휴장했다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되자 재개장을 결정했다.
광명동굴은 오는 6월 7일까지 1개월 동안 입장료 50% 할인(광명시민의 경우 1천5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달 토요일마다 광명동굴 빛의 광장(LED 미디어타워 앞)에서 ▲매직 벌룬 쇼 ▲K-POP 댄스공연 ▲음악 공연 ▲퓨전 태권퍼포먼스 ▲고객 참여형 레크레이션 등 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덕산캠핑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등도 이날부터 재개장돼 정상 운영된다.
이들 시설을 위탁·관리하는 광명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이들 시설을 임시 휴장했다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되자 재개장을 결정했다.
광명동굴은 오는 6월 7일까지 1개월 동안 입장료 50% 할인(광명시민의 경우 1천5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달 토요일마다 광명동굴 빛의 광장(LED 미디어타워 앞)에서 ▲매직 벌룬 쇼 ▲K-POP 댄스공연 ▲음악 공연 ▲퓨전 태권퍼포먼스 ▲고객 참여형 레크레이션 등 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