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했다.
시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전문가 5명, 학부모 5명 등 모두 10명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2인 1조로 나눠 관내 어린이집 113개소를 각각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시는 이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전문가 5명, 학부모 5명 등 모두 10명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2인 1조로 나눠 관내 어린이집 113개소를 각각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시는 이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개선할 방침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