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1일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2020학년도 1학기 베스트 티처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베스트 티처는 2019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를 통해 나경욱 평화교양대학 교수, 문미진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성은실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우현 평화교양대학 교수, 정춘 심리·아동학부 교수, 정희진 국제경제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 등 전임교원 3명과 강사 3명이 선정됐다.
연규홍 총장은 "교육은 세일즈와 달리 정성과 사랑이 담겨야 한다"며 "좋은 교수는 학생의 마음을 읽고 학생들과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강의를 통해 지식도 가르칠 수 있지만 학생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스트 티처는 2019학년도 2학기 강의평가를 통해 나경욱 평화교양대학 교수, 문미진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성은실 국어국문학과 교수, 장우현 평화교양대학 교수, 정춘 심리·아동학부 교수, 정희진 국제경제학과 교수(이상 가나다 순) 등 전임교원 3명과 강사 3명이 선정됐다.
연규홍 총장은 "교육은 세일즈와 달리 정성과 사랑이 담겨야 한다"며 "좋은 교수는 학생의 마음을 읽고 학생들과 건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강의를 통해 지식도 가르칠 수 있지만 학생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