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고잔동 코로나 19 확진 환자 발생 남동구 일대 방역6
생활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 두기' 단계로 전환한 이후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가 확진판정을 받아 수강생과 학부모들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광장에서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시민들의 신체접촉이 가능한 시설물들을 방역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