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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일대 클럽 거리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거리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천시에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0대 베트남 국적의 남성으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자다. 이 남성은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고, 광주시에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이 남성은 부천에 지인이 있어 부천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