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지역복지사업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우수기관 5관광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문환 부시장 주재하에 진행된 보고회는 분야별 9개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역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 ▲부서별 부진 사유분석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2020년도 평가지표 확정에 따른 변동사항 안내 ▲상위권 진입을 위한 지표별 요청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전략적, 지속적 실적 관리를 위해 매월 모니터링 및 분기별 현장점검, 자체평가와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오고 있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격리자 구호, 긴급지원 등 시민의 안전수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지역복지사업 추진 활성화에도 희망복지과를 주축으로 다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 등에서 복지행정상 '대상'2회, '우수상'2회 수상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문환 부시장 주재하에 진행된 보고회는 분야별 9개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들이 참석해 ▲지역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 ▲부서별 부진 사유분석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2020년도 평가지표 확정에 따른 변동사항 안내 ▲상위권 진입을 위한 지표별 요청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전략적, 지속적 실적 관리를 위해 매월 모니터링 및 분기별 현장점검, 자체평가와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오고 있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격리자 구호, 긴급지원 등 시민의 안전수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지역복지사업 추진 활성화에도 희망복지과를 주축으로 다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 등에서 복지행정상 '대상'2회, '우수상'2회 수상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