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1일 돌잔치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여아를 포함한 일가족 3명의 동선을 23일 공개했다.
시는 라온파티 돌잔치로 인한 확진자는 현재 9명으로 지난 5월 10일 돌잔치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이며, 이중 부천시 확진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5월 9, 10, 17일 돌잔치 하객 등 접촉자로 확인된 사람들은 총 126명이고, 117명이 검사받았다. 확진자는 9명, 음성 74명, 검사중 34명이다.
부천의 하객(22명)과 4명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및 검사가 실시됐고, 검사를 기다리는 2명 외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지난 5월 22일 확진자 중 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이 계셨고, 그 센터의 접촉자들이 30명이었다. 3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
김포시 확진자 중 부천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과 관련, 22일 부천소방서 9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90명 음성 판정,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개학한 고등학교에 접촉자의 가족(어제 판정된), 유증상자 등이 존재했고 관련된 학생들은 모두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시는 라온파티 돌잔치로 인한 확진자는 현재 9명으로 지난 5월 10일 돌잔치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이며, 이중 부천시 확진자는 4명이라고 밝혔다.
5월 9, 10, 17일 돌잔치 하객 등 접촉자로 확인된 사람들은 총 126명이고, 117명이 검사받았다. 확진자는 9명, 음성 74명, 검사중 34명이다.
부천의 하객(22명)과 4명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은 모두 자가격리 및 검사가 실시됐고, 검사를 기다리는 2명 외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지난 5월 22일 확진자 중 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이 계셨고, 그 센터의 접촉자들이 30명이었다. 3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
김포시 확진자 중 부천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과 관련, 22일 부천소방서 9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90명 음성 판정,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개학한 고등학교에 접촉자의 가족(어제 판정된), 유증상자 등이 존재했고 관련된 학생들은 모두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