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화성시에서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남성(기안동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입국 당시 안심택시 이용해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 후 자가격리 해 왔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나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에서 확진 결과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동거인 1명 검체를 채취했고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실시했다.
또 심층 역학조사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 통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남성(기안동 거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입국 당시 안심택시 이용해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 후 자가격리 해 왔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나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에서 확진 결과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동거인 1명 검체를 채취했고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실시했다.
또 심층 역학조사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 통해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