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 다중이용시설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다시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광명골프연습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핌장(30일부터) ▲노온정수장다목적구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등을 29일 오후 6시부터 6월 14일 자정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휴장은 정부의 수도권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결정됐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휴장이 시작됐다가 지난 4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 됐었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광명골프연습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핌장(30일부터) ▲노온정수장다목적구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등을 29일 오후 6시부터 6월 14일 자정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휴장은 정부의 수도권 공공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방침에 따라 결정됐다.
이들 시설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2월 25일부터 임시휴장이 시작됐다가 지난 4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 됐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