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지사장·박현철)는 지난 8일 청렴이행각서 교환식 및 품질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은 지사 내 시행하는 공사감독과 시공사 현장대리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이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공사감독은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시공사 현장대리인은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이익 제공을 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또한 품질안전교육은 건설공사 품질력 향상을 위한 관련지침·규정 준수 등의 품질교육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 최근 강조되는 정부의 안전정책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현철 지사장은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공사 현장대리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폭염 및 우기 등에 대비해 재해율 ZERO의 안전한 여주이천지사를 위해 무사고 공사현장 관리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은 지사 내 시행하는 공사감독과 시공사 현장대리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이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공사감독은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시공사 현장대리인은 금품이나 향응 등 부당한 이익 제공을 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
또한 품질안전교육은 건설공사 품질력 향상을 위한 관련지침·규정 준수 등의 품질교육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 최근 강조되는 정부의 안전정책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현철 지사장은 "코로나19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시공사 현장대리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폭염 및 우기 등에 대비해 재해율 ZERO의 안전한 여주이천지사를 위해 무사고 공사현장 관리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