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경인포토]북한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긴장감 도는 접경지 입력 2020-06-17 17:57 수정 2020-06-17 18:20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6-17 0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겠다고 밝힌 17일 경기도 파주 통일대교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