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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된 22일 오후 평택역 오거리 횡단보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23일까지 이어지고 24일부터 장마철에 접어들며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