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법무부 법사랑 오산지구협의회 사무국장은 24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57회 법의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사무국장은 학교폭령예방 캠페인, 청소년 안전귀가지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보호관찰대상자 지도 등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법사랑 임원 활동을 하면서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선도보호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높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도시가 되는데 미력하나마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 사무국장은 학교폭령예방 캠페인, 청소년 안전귀가지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보호관찰대상자 지도 등 법무부 법사랑 위원으로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사무국장은 "법사랑 임원 활동을 하면서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선도보호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높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도시가 되는데 미력하나마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