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30일 오후 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166명 째다.
부천 166번 확진자 A 씨(54·여)는 심곡본동에 거주한다.
A 씨는 지난 27일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다고 역학조사관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A 씨의 감염경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감염경로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부천 166번 확진자 A 씨(54·여)는 심곡본동에 거주한다.
A 씨는 지난 27일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다고 역학조사관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A 씨의 감염경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감염경로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