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맛집' 타이 음식점인 바나나테이블이 '역대급 무더위'를 이겨낼 특급 이벤트를 벌인다.
바나나테이블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리조트숙박권과 포장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바나나테이블 관계자는 "무더위를 이겨낼 방법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숙박 이벤트와 포장 10% 할인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일 오후 7시에 숙박권을 추첨, 대상자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나나테이블은 'Be a Gift to the World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가치 이념을 기반으로 청결하고 친절하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식값 일부를 국내·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바나나테이블은 신선하고 엄선된 식자재와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을 담은 브랜드로 태국 왕실이 주관하는 '타이셀렉트(외국에 위치한 정통 태국 음식 전문점 중에서도 최고의 식당에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증서)' 인증서를 받은 업체다.
바나나테이블은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리조트숙박권과 포장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바나나테이블 관계자는 "무더위를 이겨낼 방법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숙박 이벤트와 포장 10% 할인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일 오후 7시에 숙박권을 추첨, 대상자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나나테이블은 'Be a Gift to the World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가치 이념을 기반으로 청결하고 친절하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식값 일부를 국내·외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바나나테이블은 신선하고 엄선된 식자재와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을 담은 브랜드로 태국 왕실이 주관하는 '타이셀렉트(외국에 위치한 정통 태국 음식 전문점 중에서도 최고의 식당에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증서)' 인증서를 받은 업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