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사장·김종석)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시 휴장 중인 광명동굴의 일부 편의시설을 오는 17일부터 재개장한다.
광명동굴은 당분간 재개장하지 않는다.
공사는 광명동굴의 ▲노천카페 ▲푸드코트 ▲동굴카페 ▲VR 체험관 등을 17일부터 재개장해 운영키로 했다.
이들 시설의 재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 등으로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광명동굴 입구 주변에는 인공폭포, 실개천, 파라솔 119개, 그늘막 21개, 의자 320개, 광명도담길2(광명동굴 동측 입구~서편 라스코 전시관 앞 간 830m)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들 시설 이용 시 주차요금은 무료다.
광명동굴은 당분간 재개장하지 않는다.
공사는 광명동굴의 ▲노천카페 ▲푸드코트 ▲동굴카페 ▲VR 체험관 등을 17일부터 재개장해 운영키로 했다.
이들 시설의 재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 등으로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광명동굴 입구 주변에는 인공폭포, 실개천, 파라솔 119개, 그늘막 21개, 의자 320개, 광명도담길2(광명동굴 동측 입구~서편 라스코 전시관 앞 간 830m)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
이들 시설 이용 시 주차요금은 무료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