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1명이 2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0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16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시에 따르면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보건소는 21일 파주시 보건소로부터 A씨가 파주시 21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이날 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A씨의 동거가족 1명의 검체를 채취해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했다.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0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16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시에 따르면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보건소는 21일 파주시 보건소로부터 A씨가 파주시 21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이날 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A씨의 동거가족 1명의 검체를 채취해 현재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했다.
A씨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