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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JC는 지난 26일 퇴촌면 나눔의 집 어르신 건강을 위한 한의약품을 기부했다. /광주JC 제공

광주청년회의소는 지난 26일 퇴촌면에 소재한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한의약품인 공진단(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증은 할머니들의 건강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광주JC회원인 이기홍 톡톡경희한의원 원장의 자문 아래 진행됐으며 광주JC 회원들이 뜻을 모아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할머니 5명의 3개월 분량의 공진단을 전달했다.

유지선 광주JC회장은 "이번 기증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46주년을 맞은 광주JC는 '찾아가는 무료한방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