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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최근 학교주변 휴게음식점과 편의점, 문구점 등 130여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양구 관계자는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위생교육을 진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사진/계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