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역사(독도)문화탐방이 7일 새터민, 다문화가족, 학생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박4일 일정으로 시작됐다.
독도의날 1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탐방은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이번 탐방에는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사인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씨 주관으로 '노래로 배우는 독도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날은 삼척에 있는 이사부박물관 견학, 울릉경비대위문과 함께 둘째날부터 독도탐방 및 일본규탄결의문 낭독등과 울릉탐방 해안트래킹,울릉도 자생식물원 생태체험등이 추진된다.
또한 길종구교수(동국대)의 '포노사피엔스와 4차 산업혁명'과 독도홍보관 길종성관장 특강과 토론이 이어진다.
탐방에는 지도교사 및 보조교사등이 매일 발열체크를 추진하고 방역관리와 함께 탐방객들 스스로 자가체크 및 위생관리등이 이뤄진다.
독도의날 1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탐방은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이번 탐방에는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사인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씨 주관으로 '노래로 배우는 독도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날은 삼척에 있는 이사부박물관 견학, 울릉경비대위문과 함께 둘째날부터 독도탐방 및 일본규탄결의문 낭독등과 울릉탐방 해안트래킹,울릉도 자생식물원 생태체험등이 추진된다.
또한 길종구교수(동국대)의 '포노사피엔스와 4차 산업혁명'과 독도홍보관 길종성관장 특강과 토론이 이어진다.
탐방에는 지도교사 및 보조교사등이 매일 발열체크를 추진하고 방역관리와 함께 탐방객들 스스로 자가체크 및 위생관리등이 이뤄진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