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30대 A씨(파주시 67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나 18일부터 고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1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A씨가 스타벅스 야당점과 관련은 없다고 설명했다.
파주시보건소는 경기도에 A씨의 입원 병상을 요청했으며 이송 뒤 감염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나 18일부터 고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여 19일 파주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A씨가 스타벅스 야당점과 관련은 없다고 설명했다.
파주시보건소는 경기도에 A씨의 입원 병상을 요청했으며 이송 뒤 감염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