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일 주민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95번째 A씨(60)와 B씨(79)는 다산동 주민으로 구리시 원진 녹색병원 장례식장 방문으로 검사를 받았다.
95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 증상을 보여 19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0일 오전 11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96번 확진자 B씨는 19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0일 오전 11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자택과 자택주변에등 주요동선에 대한 장역 소독을 완료 했으며 현재가지 밀접 접촉자는 2명으로 모두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95번째 A씨(60)와 B씨(79)는 다산동 주민으로 구리시 원진 녹색병원 장례식장 방문으로 검사를 받았다.
95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 증상을 보여 19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0일 오전 11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96번 확진자 B씨는 19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0일 오전 11시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자택과 자택주변에등 주요동선에 대한 장역 소독을 완료 했으며 현재가지 밀접 접촉자는 2명으로 모두 검체 채취후 자가격리 중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