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1일 갈매동 주민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28번29번째 확진자는 지난 20일 구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28번,29번째 밀접접촉자 6명에 대해 모두 검체 채취후 자가 격리중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