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현장스케치]소속 공무원 확진… 부평구, 전 직원 대상 검체 검사 입력 2020-08-22 15:56 수정 2020-08-23 09:2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8-22 0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22일 인천 부평구가 구청 앞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천여명 규모의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구는 이날 소속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청사 내 전체 직원 대상 검체 검사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