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A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A 의원은 전날 오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A 의원은 시 방역 당국으로부터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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