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5일 오후 8시30분 기준 시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7번째 확진자 진접읍 거주 A씨(50) 지난 22일 발현 증상이 있어 24일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12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118번재 확진자 조안면 사는 B씨는 (50)는 지난 14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며 25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117번째 확진자 진접읍 거주 A씨(50) 지난 22일 발현 증상이 있어 24일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25일 오전 12시 코로나19로 확진됐다.
118번재 확진자 조안면 사는 B씨는 (50)는 지난 14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으며 25일 남양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