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는 부산동 거주 70대 여성 A씨와 양산동 거주 50대 여성 B씨가 지난 26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27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당국에 격리병원 배정을 요청했으며,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지역에 대한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에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동 거주 70대 여성 A씨와 양산동 거주 50대 여성 B씨가 지난 26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고 27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당국에 격리병원 배정을 요청했으며,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지역에 대한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에 신속히 공지할 예정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