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중 4명이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85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4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하안동에 거주하는 A씨가 자가격리 중 26일 해지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안동에 거주하는 B씨는 동거가족인 C씨가 지난 26일 확진 판정 통보를 받자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었고, 하안동에 거주하는 D씨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26일에 검사를 받았다.
철산동에 거주하는 E씨는 감염 증상을 보여 26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85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4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27일 시에 따르면 하안동에 거주하는 A씨가 자가격리 중 26일 해지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안동에 거주하는 B씨는 동거가족인 C씨가 지난 26일 확진 판정 통보를 받자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었고, 하안동에 거주하는 D씨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26일에 검사를 받았다.
철산동에 거주하는 E씨는 감염 증상을 보여 26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