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30일 갈매동 거주 주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4번째 확진자인 갈매동 거주 주민 A씨는 지난 29일 구리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