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일 진접읍 주민 A씨(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54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8월28일 증상 이 발현된 가운데 31일 서울 노원구 확진자 접촉로 통보 받아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4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8월28일 증상 이 발현된 가운데 31일 서울 노원구 확진자 접촉로 통보 받아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일 오전 8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