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서 지난 3일부터 7일 현재까지 5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어제(6일) 검사 의뢰한 검체 5건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7시30분 기준, 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부터 변동 없이 84명을 유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97명이다. 이중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가 197명, 해외에서 입국해 의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인원이 111명이다. 능동감시 대상은 306명이다.
한편 2일부터 5일까지 양평군 코로나19 검체 의뢰 건수는 모두 145건이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어제(6일) 검사 의뢰한 검체 5건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7시30분 기준, 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일부터 변동 없이 84명을 유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97명이다. 이중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가 197명, 해외에서 입국해 의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인원이 111명이다. 능동감시 대상은 306명이다.
한편 2일부터 5일까지 양평군 코로나19 검체 의뢰 건수는 모두 145건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