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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을 위해 8일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광주농협 제공

광주농협(조합장·박수헌)이 8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제3차 재난지원금(2억5천560만원)을 지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심적, 경제적 고통을 받는 조합원이 늘어남에 따라 1인당 10만원씩(기프트카드) 총 2천556명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광주농협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1차로 전 조합원에게 마스크 2만5천300장을 지급했으며 4월에는 2차로 마스크(2만5천300장)와 손 소독제(2천530개)를 전달했다.

박수헌 조합장은 "조합원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내며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