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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독감 국가예방접종 시행이 시작된 8일 수원시 팔달구 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에서 아이가 주사를 맞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및 만 62세 이상 노인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