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서 50대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130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8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9일 시에 따르면 광명6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는 자가격리 중 8일 발열 증세를 보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거가족 3명 중 1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시민 누적 확진자는 130명(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받은 28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9일 시에 따르면 광명6동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시 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격리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는 자가격리 중 8일 발열 증세를 보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거가족 3명 중 1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공개할 방침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