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PC방 엄주 모임 인천시청 피켓시위6
PC방이 코로나 19의 여파로 고위험시설 지정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때문에 영업중단이 계속되자 업주들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며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영업중단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