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치킨 배달 가장 참변' 을왕리 음주 운전자 구속영장 심사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